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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밀레의 만종 이야기
글쓴이 영신양산 쪽지쓰기 문자보내기 작성일 2014-02-24 17:08:38 조회 793





    세월이 빠르네요!!
    새해가 시작 된것 같더니 벌써 춘삼월이 오고 있네요

    우수(雨水)는 지났지만 비는 아직 내리지않고/ 3월초면 개구리 튀어 나온다는 경칩이
    되며는 봄의 기운이 완연히 시작 될 것같습니다.

    이렇게 매년 반복 되는 인생을 사는 것이 우리들 인것 같고
    문득 어릴때 교회 유년부 시절 벽에 항상 붙어 있던 밀레의 "만종"이 생각 났습니다..


    밀레의 만종,,,,
    이삭줍기와 더불어 많이 알려진 그림중하나입니다.

    이 그림에는 슬픈 얘기가 숨어있답니다.


    1857년 저녁노을이 지는 들녘에서
    가난한 농부 부부가 고개를 숙인 채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.

    캐다가 만 감자가 바닥에 흩어져 있고
    멀리 보이는 교회당이 정지된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줍니다.
    이 그림은 "이삭줍기"와 더불어 많이 알려진 그림 중 하나입니다.

    그림을 보면 하루 일을 마치고
    농부 부부가 교회 종소리를 들으며
    기도하는 평화로운 그림으로 보입니다.

    농부 부부가 바구니를 발밑에 놓고 기도하고 있는데
    사람들은 그 바구니가 감자씨와 밭일도구를 담은 바구니로 알고있습니다.

    그런데 사실은 그 바구니에는 씨감자가 들어있던 게 아니라
    그들의 사랑하는 아기의 시체가 들어있었습니다.

    그 시대 배고픔을 참고
    씨감자를 심으며 겨울을 지내면서 봄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.

    하지만 그들의 아기는 배고픔을 참지 못해 죽은 것입니다.
    죽은 아기의 시체를 보며 부부가 기도하는 모습을 그린 그림이 "만종"입니다.

    그런데 왜 그림 속의 아기가 사라졌을까?
    이 그림을 보게된 밀레의 친구가
    큰 충격과 우려를 보이며 아기를 넣지말자고 부탁을 했습니다.

    그래서 밀레는 고심 끝에 아기 대신 감자를 채운 그림을 그렸습니다.

    그 이후 이 사실이 알려지지 않은 채
    그저 농촌의 평화로움을 담고 있는 그림으로 유명해졌습니다.

    밀러의 경우 밭을 갈다가
    배고파 죽은 아이를 확인하고 시체가 담긴 바구니 앞에서 기도하기에 이릅니다.

    그들 자신이 현재 억제치 못하는 배 고품과
    배고파 죽은 아이의 죽음의 명증한 현상을 통해서
    배부른 미래를 꿈꾸었는지도 모릅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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